이렇게 고울 때가 있었구나 티 없이 맑은 미소
사십구재 지내고 어머니 서랍 속에서 찾은 독사진 한 장
♣ 서승주 시인 한국국제협력단 해외봉사단원(라오스국립대학교) 번역시집 <가네코 미스즈 시집 : 나와 작은 새와 방울과> <가네코 미스즈 전집1:별과민들레> <가네코 미스즈 전집2 : 억새와 해님> <가네코 미스즈 동시: 모두를 좋아하고 싶어> 나태주 시인의 일역시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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