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매 / 신희자
칠월 여름날 봉선사 노랑ㆍ아리ㆍ연 세 자매가 미소 보낸다 누가 더 이쁘냐고? 까다로운 심사 어찌할거나.
♣신희자 시인 한국문학예술인협회 사무국장 계간 한국창작문학 신인상 비둘기창작사랑방 2기 회장 제53회 신사임당 백일장 시 부문 입상 창작인의 문학노트 공저 <저작권자 ⓒ 시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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