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세 자매 / 신희자

유세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8/30 [20:18]

세 자매 / 신희자

유세영 기자 | 입력 : 2021/08/30 [20:18]

 

세 자매 / 신희자

 

 

칠월 여름날 봉선사

노랑ㆍ아리ㆍ연

세 자매가 미소 보낸다

누가 더 이쁘냐고?

까다로운 심사 어찌할거나.

 

 

 

 

 

 

♣신희자 시인

한국문학예술인협회 사무국장

계간 한국창작문학 신인상

비둘기창작사랑방 2기 회장

53회 신사임당 백일장 시 부문 입상

창작인의 문학노트 공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오늘, 디카시 많이 본 기사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