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세월에 곰삭아 깊숙이 주름져 있는 침묵 곁에 나란히 앉아 있으면 웬지 눈물이 나.
청사진
산고개 1-1번지 가파른 언덕에 살고 있을지라도 꿈 후우 불어 하늘 높이 띄운다.
♣ 강현숙 시인 온라인 대덕 백일장 동상 수상 고마노 문학상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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