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눈 부비며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봄!
초록빛 가슴 사이로 타오르는 작은 불씨 하나!
▲최찬국 2022 이병주 하동국제문학제 제8회 디카시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2022 강원바이오 사진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2022 수원시민 창작시 공모전 <시민은 모두 시인이다> 당선 2023 제5회 전국글쓰기대회 ‘2023 달성, 시로 물들이다’ 최우수상 수상 2023 한국사진문학 신인문학상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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