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2.0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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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면 / 김서현
빛이 씻긴 세상은 말없이 잠든다
끝에 매달린 빛 한 톨이라도, 조차도
한 줄의 영원인가 싶었다
▲김서현
경남 창원시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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