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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면 / 김서현

유세영 기자 | 기사입력 2024/02/25 [23:17]

진면 / 김서현

유세영 기자 | 입력 : 2024/02/25 [23:17]


진면 / 김서현

 

빛이 씻긴 세상은 말없이 잠든다

끝에 매달린 빛 한 톨이라도, 조차도

한 줄의 영원인가 싶었다

 

 

 

 

 

▲김서현

경남 창원시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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