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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가위 가족사진 디카시백일장 장원에 손귀례 시인

유세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9/24 [05:13]

2021, 한가위 가족사진 디카시백일장 장원에 손귀례 시인

유세영 기자 | 입력 : 2021/09/24 [05:13]

2021년 한가위를 맞아 서울디카시인협회 네이버카페에서 온라인으로 시행되었던 가족사진 디카시백일장에 손귀례 시인이 장원을 차지했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손귀례 시인의 디카시 '엄마가 웃었다'는 조건을 뛰어넘는 모성애를 그린 작품으로 독자에게 애틋한 마음 너머로 사랑과 웃음이 교차하는 다중적 감정의 흐름을 느끼게 한다는 평이다.

 

당선작은 <시인의 시선> 겨울호에 게재하고, 당선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으로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엄마가 웃었다 / 손귀례

 

우울증과 치매로 웃음을 잃어버린 내 어머니, 

증손녀 방문에 모처럼 활짝 웃으신다 

명약이 따로 없구나

 

 

 

 

 

 

 

 



 

♣ 손귀례 시인 (아호 雪江)   

 

《한맥문학》(2001) 수필 등단, 《문학공간》(2002) 시 등단 

중랑문인협회 이사. 

저서: 수필집 『물음』, 시집 『뚜껑』, 『옴파로스』  

공저: 『꽃의 비밀』 외 다수  

논술학원 원장    

서울디카시인협회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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