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문장에 대한 감상과 다양한 해석은 독자의 몫이다 (박여범 지음)

유세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9/20 [11:27]

문장에 대한 감상과 다양한 해석은 독자의 몫이다 (박여범 지음)

유세영 기자 | 입력 : 2021/09/20 [11:27]

박여범(시인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문장에 대한 감상과 다양한 해석은 독자의 몫이다

(부크크/2021.9.16/) 출간

 


https://www.bookk.co.kr/store/category/21

저자 소개

​박여범

충북 옥천 청산 출생

시인,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수필가

서울디카시인협회, 시산맥, 전북문인협회, 남원문인협회 회원

월간 콕, 콕COC 연재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연구원으로 활동

전북타임스신문과 전북매일신문사 오피니언 연재 중


 

저서

『시詩가 꽃피華는 木나무』(부크크) 2020

『처음으로 눈이 마주쳤을 때』(부크크) 2021

『시골학교, 최고의 아이들』(문경출판사) 2016

『글쓰기의 이론과 실제』(한국문화사-공저) 2000

『한국민속과 전통예술』(문경출판사) 2000

『논문작성의 이론과 실제』(학지사-공저) 2001,

『독서로 행복해지는 한 권의 책』(부크크) 2019 외 다수

전북대학교, 군산대학교, 광주대학교, 서남대학교, 중부대학교, 한국방송대학교 전북지역대학에서 글쓰기와 비평론에 대한 다년간 강의를 진행

현재, 전북 남원의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전국단위로 학생을 모집하는 용북중학교 교감

목차

◽|들어가는 이야기|문장에 대한 감상과 다양한 해석은 독자의 몫이다

◽1부 우리는 지금도 만나고 있다

◽09 사람이 떠난 후, 눈시울이 붉다

◽17 외딴 강마을, 자두나무 정류장이 있다

◽22 섬진강변을 바람과 함께 걷다

◽27 나의 고백은 민들레 홀씨 되고

◽41 시‘詩’가 꽃피‘華’는 ‘木’나무

◽54 아버지가 심은 나무 길

◽63 뻐꾸기는 이렇게 울었다

◽69 짝지, 내 나무

◽74 누구에게나 그때 있었다

◽2부 삶은 적응이고 해석이다

◽3부 생각이 바뀌면 답이 있다

◽4부 소통은 관계 속에서 일어난다

◽5부 무엇이든 다 읽지 말고 반은 남겨두자

◽작가소개

도서 정보

문장에 대한 감상과 다양한 해석은 독자의 몫이다

눈에 들어온 문장은 읽고, 또 읽고, 읽어 보자. 그러면서, 문장 하나하나를 독자의 눈과 가슴에 담아주기 위해 수많은 언어의 조합과 사투를 펼쳤을 작가의 마음을 들여다보자.

이처럼, 인간적인 뿌리에서 시작하여 사회문화의 보편적인 목소리를 찾기 위한 작업을 우리는 평론가의 몫으로 남겨두고 있는 것은 아닌지? 쉼표, 느낌표, 물음표, 마침표 같은 형식은 필요 없다.

그저, 마음에서 터져 나오는 소리가 글로 표현된 문장을 처음으로 만날 때가 있다. 그것이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문장에 대한 감상과 다양한 해석은 독자의 몫이다.

이러한 일련의 노력은 적은 것에서 큰 것으로,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깊이를 더해가면서 공통의 위상과 건강한 사회적인 흐름을 반영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처럼, 사회문화의 보편적인 목소리가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글로 옮겼을 작가의 마음이 따사하다. 그 따사한 작가의 마음을 담은 책이 눈에 들어오던 까까머리 중학교 시절이 그립다.

책이 좋아 무작정 도서관 바닥에 앉아 문장을 눈으로 주워 담기 바빴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 삐딱하게 문장을 바라보던, 아련함을 공감삼아 마주 앉아 웃을 수 있는 불특정 다수가 함께 하는 책이 되었으면 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