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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외 1편 / 염정금

유세영 기자 | 기사입력 2024/01/23 [06:21]

신설 외 1편 / 염정금

유세영 기자 | 입력 : 2024/01/23 [06:21]

 

신설

 

하늘에서 보낸 하얀 서신

도돌이표 음계로 

되짚어 읽노라니

너ㆍ나 가르는 세상

잠재우는 중이란다

 

 

     

         

                     

 

사랑의 결실

 

나의 푹신함에 

타오르는 열정을 더해 봐

겉. 바. 속. 촉 

마시멜로와 모닥불 사랑

어스름 달빛도 기웃거린다

 

 

 

 

▶염정금

순천대학교 평생교육 문예창작과 수료

제 10회, 12회 동서커피문학상 시, 수필 맥심상 수상

프런트 타임지 1회 문학상 시 부분 가작 수상

월간 시 추천 시인상으로 등단

시집 ‘밥은 묵었냐 몸은 괜잖냐’

      ‘생이 시가 되다’ (감성기획시선 공모 당선작)

현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및 해남 신문 군민기자

해남군 성인문해 교사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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