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의 비밀
서울 망우초등학교 1학년 / 민주아
목소리 몸도 다르고 몸에서 나는 생각도 다르다
엄마는 ‘활활’ 소리가 나고 아빠는 ‘꽝꽝’ 소리가 나고 오빠 두 개는 ‘사뿐사뿐’ 거리고 나는 ‘톡톡’ 거리고
모양이 달라지면 소리도 따라 변하고
<저작권자 ⓒ 시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글자람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