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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질문」을 읽고

유세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9/26 [01:43]

「세 가지 질문」을 읽고

유세영 기자 | 입력 : 2022/09/26 [01:43]

세 가지 질문을 읽고

 

                                                   중화초등학교 4학년 김 주 원

 

 

나한테 가장 중요한 때는 오늘 지금 현재이다.

그리고 나한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이다.

또 나한테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현재 내 곁에 있는 사람이다.

사람은 세 가지로 나누어보면 난사람. 든사람. 된사람이 있다.

난사람은 똑똑하긴 하나 이기적인 사람이고

든사람은 머릿속에 지식이 풍부한 사람을 말한다.

그리고 된사람은 난사람처럼 똑똑하다.

그런데 이기적이지 않고 공공의 이익을 생각하는 사람이다.

난 커서 착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나는 된 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을 돕고 행복하게 지내야겠다.

그리고 착함을 실천해야겠다.

 

 

 

김 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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