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싸우지 말라고 똑같이 나누어 담았다 피, 땀, 눈물, 기다림, 기쁨, 사랑, 한숨, 환희, 걱정, 설레임
♣ 신혜남 경북 청송 출생 화가로, 시집 어머니의 눈물, 시인의 새벽, 사랑 법, 세상에 단 하나의 남자와 단 하나의 여자를 출간 하였다. 그의 시, 또한 언어로 그린 크로키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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