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서울 신내동 7세 정시호
아빠는 “툭툭” 바둑 두는 소리 엄마는 “파파파” 요리하는 소리
강아지는 “끼잉끼잉”
나는 “아싸” 노는 소리
다른 사람들은 “식닥식닥, 속닥속닥”
삼촌은 “히히히”
모습이 다르면 소리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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