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수
대추가 가을을 알리네 무더운 여름의 땀방울의 결정체가 구슬같은 대추가 시원한 가을을 알리고 있네
모과 이경수
가을의 향기를 온 누리로 퍼트리는 모과 못생김을 상징하지만 그 향기는 세상을 아름답게 하네
♣ 이경수 시인 (현) 가양7종합사회복지관 시.사.회(디카시 모임) 회원 (현) 가양7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서비스 자원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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