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 손진원 흔들리고 휘어지는 일은 있어도 꺾이거나 뽑히는 일 없이 긴 세월을 묵묵히 고맙습니다 자연이 걸어준 영광의 목걸이
♣ 손진원 중학교 교사 한국사진문학협회 정회원 서울시인협회 정회원 '월간시' 청년시인상으로 등단 한국사진문학상 디카시 입선 온라인 디카시 백일장 우수상 제3회 계간 한국사진문학 우수작품상 제4회 계간 한국사진문학 신인문학상(시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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