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세월 파도와 맞서다 끝내 목소리를 잃었지만
바람 선선한 날, 물건리에 가면 수백 년 묵은 이야기로 숲이 온통 떠들썩하다
♣ 정홍근 시인, 작곡가, 한국사진문학협회 운영위원(기획국장) 계간 한국사진문학 시부문 신인상 제1회 한국사진문학대상 최우수 제2회 계간 한국사진문학 우수작품상 최우수 제4회 시인투데이 작품상 우수 제5회 시인투데이 작품상 우수 한국사진문학협회 온라인 디카시 백일장 최우수 제2회 한국사진문학상 장려 제5회 경남고성 국제한글디카시공모전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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