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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일터가 되는 ‘산림치유지도사’에 도전하세요!

올해로 10번째 시험, 가답안 공개 등 제도 개선해 시행

유세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1/22 [09:23]

숲이 일터가 되는 ‘산림치유지도사’에 도전하세요!

올해로 10번째 시험, 가답안 공개 등 제도 개선해 시행

유세영 기자 | 입력 : 2022/01/22 [09:23]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22일 대전 서구 둔산동 삼천중학교에서 2022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을 실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다.

 

올해 시험에는 1급 440명, 2급 650명 등 모두 1,090명이 응시 예정이다.

 

평가시험은 산림·의료·보건·간호 등 관련 학위를 취득하거나 산림교육전문가 경력 등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완료해야 한다.

 

▲ 지난해 2월 치러진 제9회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응시자들이 고사장 입실 전 발열체크를 위해 대기중이다. 이날 시험은 코로나19 방역사항을 준수하여 치러졌다.(사진=산림청)  ©



시험은 4과목이며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각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으로 인정된다.

 

특히 올해 시험부터는 시험 종료 다음 날부터 7일간 가답안을 공개하고, 이의신청 접수를 거쳐 최종답안과 합격자를 발표하는 등 응시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을 시행한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국립산림치유원,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림을 활용하여 국민의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일을 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산림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림 치유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연계함으로써 산림 치유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국민의 건강관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합격자 조회는 2월 16일(수) 오전 10시부터 산림복지전문가 자격관리시스템(license.fow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과 관련하여 자세한 문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기획팀(☎042-719-4167)으로 하면 된다.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오늘 시험을 치르시는 응시자분들이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숲속에서 국민과 함께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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