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날 / 홍지윤
김성미 기자 | 입력 : 2022/01/14 [06:06]
새해 새날/ 홍지윤
웅숭깊은 심연에서
끌어올린 뜨거운 말 '우'
우리 함께하자는 소중한 언약
♣ 홍지윤 시인
한국사진문학협회 정회원
한국사진문학협회 부회장
제3회 황순원 디카시 공모전 수상
제4회 고성국제디카시 공모전 수상
제8회 시인투데이 작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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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지망생 2022/01/14 [12:36]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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