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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숙 시인의 디카시집 『낮은음자리』

유세영 기자 | 기사입력 2021/11/29 [19:50]

양향숙 시인의 디카시집 『낮은음자리』

유세영 기자 | 입력 : 2021/11/29 [19:50]

양향숙 시인의 디카시집 『낮은음자리』가 출간되었다.

양향숙 시인의 시집으로는 2019년에 『꽃마리의 연가』가 출간되었고, 디카시집으로는 전자시집 『붉은 심장』에 이은 두 번째 디카시집이다.

시를 열심히 쓰던 중에 우연히 접하게 된 디카시는 양향숙 시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고 한다. 디카시집 첫머리에 실린 시인의 말을 소개한다.

 

무릎을 꿇어야 보이는 것들이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도 카메라를 통해 보면
작은 자신의 세계를 보여주고
그 안에는 각자의 우주가 숨어 있는데 참으로 신비롭다.
디카시를 쓰며 그들과 만나는 경이로움을 자주 체험하게 되고
그 안에서 찾아가는 소소한 행복이 너무나 좋다.
사진과 함께 짧은 언술이 주는 짜릿한 매력!
중독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어 앞으로도 한동안
미쳐서 지낼 것 같다.

                                                                   - 양향숙 -

 

양향숙 시인은 서정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후로 맑고 순수한 서정시를 열심히 쓰며 시창작교실에 약 3년간 빠지지 않고 나가서 시를 공부했다고 한다. 양 시인의 디카시는 그때부터 써오던 서정시를 그대로 영상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시인이 살아온 60년 인생의 깊은 사유가 고스란히 농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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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음자리 | 양향숙 | 한국아이티(한국IT) - 교보문고 (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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