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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만남 / 김예성

유세영 기자 | 기사입력 2021/11/20 [02:36]

낯선 만남 / 김예성

유세영 기자 | 입력 : 2021/11/20 [02:36]

낯선 만남

 

김예성

 

강한데 위태로운 것은

무게가 무거운 데 가벼운 것은

안전한 데 위험한 것은

바로 피레네 산맥의 성체

 

무서운 데 안 무서운 것은

작아지면 다시 커지는 것은

강한데 위험하지 않는 것은

바로 코로나

 

잘 아는데 잘 모르는 것은

알려고 하면 모르게 되는 것은

내건데 내 것이 아닌 것은

이 세상에 여러 개 같으면서

하나뿐인 것은

 

 

 

김예성

중화초등학교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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