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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문학 제2회 신인문학상에 정홍근, 강현, 손귀례, 이재철, 최규근, 신금재 시인 당선

<시인의 시선> season 2, 계간 <한국사진문학>

유세영 기자 | 기사입력 2021/11/06 [05:00]

한국사진문학 제2회 신인문학상에 정홍근, 강현, 손귀례, 이재철, 최규근, 신금재 시인 당선

<시인의 시선> season 2, 계간 <한국사진문학>

유세영 기자 | 입력 : 2021/11/06 [05:00]

제2회 <시인의 시선> 신인문학상으로 공모했던 <한국사진문학> 신인상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반년간 <시인의 시선>이 계간 <한국사진문학>으로 제호와 간별을 변경하게 되었으므로, 제2회 신인문학상 수상자는 <한국사진문학>의 이름으로 문단에 등단하게 되었다. 당선자는 다음과 같다.

 


제2회 <시인의 시선> 신인문학상 당선자


 

- 시 부문: 정홍근 시인

 

- 사진시 부문: 강 현 시인

 

- 디카시 부문: 손귀례 시인

- 디카시 부문: 신금재 시인

- 디카시 부문: 이재철 시인

- 디카시 부문: 최규근 시인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 당선작과 심사평은 <한국사진문학> 겨울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심사총평]

제2회 <시인의 시선> 신인문학상에 예상보다 많은 분이 응모하였으나, 작품성을 따지기 전에 기본을 갖추지 못한 원고가 많았습니다. 응모 원고를 잘 정리되지 않은 문서의 형태로 보내거나, 응모신청서를 첨부하지 않았거나, 맞춤법과 띄어쓰기, 어법에 맞지 않는 글 등의 작품은 심사위원에게 보내기 이전에 모두 제외하였습니다. 그러한 원고는 어디에 보내더라도 환영받지 못할 것입니다. 시인이 되기 이전에 시인이 되기 위한 기본자세를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저는 그동안 문단에서 활동하며 기본을 갖추지 않고 등단한 분들이 문단의 이미지를 흐리는 경우를 너무도 많이 보아 왔습니다. 맞춤법, 띄어쓰기가 워낙에 까다롭다 보니 잘 알기가 어렵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잘 모르면 최소한 인터넷 검색이라도 해서 맞게 쓰도록 노력한 흔적이라도 보여주어야 합니다.

만약에 좋아하는 사람에게 구애를 위한 편지를 쓴다면 정성스럽게 꾸미기도 하면서 잘 정돈된 모습으로 보낼 것입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별로 간절하지 않다는 뜻이겠죠. 간절하지 않다면 원하는 것을 얻기가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시인의 시선> 신인문학상은 앞으로도 계속 작품을 보기 이전에 기본적인 자세를 볼 것입니다.

 

                                                               

                                                                                            <시인의 시선> 발행인 장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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